1번 가의 기적.
영화를 봤어요 사장님께서 술먹는 회식대신에
영화나 연극보는 회식으로 가끔은 고고 하자시길래 대략 무난한걸로
골랐지요. 근데 결국은 여직원들만 갔다는,ㅋㅋ
강남역 CGV로 갔어요 새로 오픈도 했고 또 코코펀을 보니
거기 팝콘 쿠폰이 있어서 ㅎㅎ 근데 팝콘 고소한 맛으로 먹었는데요
엄청 맛있더군요 소짜 먹는게 딱일것같아요 또 많이먹으면 달고,,
음.. 스크린은 거기만 작은건지 그리 크진 않았는데요 새로 꾸며서
그런지 깨끗은 했어요.
영화는.. 캬, 좋아요.! 엄마랑 볼걸 하는 생각도 했고
근데 울사모님은 극장 눈아파서 싫다하세요;
암튼, 꽤 순수한 웃음을 선사하구요 그리고 급반전,
어찌나 슬프게하는지. 젠장.ㅠㅠ 안울려고했는데 입을 앙다물었지만
삐질삐질 새어나오는 눈물은 굳게 막고있던 눈물샘을 터뜨리고야
말았죠;;ㅠㅠ 그리고 중간에 토마토 장면이있는데 보시면아실거에요
너무 화가나갖고 이 영화나쁘다 막 이래 생각했는데.,
어쨋든 괜찮은것같아요 돈아깝단 생각은 안했어요.
하지원 이라는 배우 역시 성실히 열심히 한다라는 생각 굳히게했고
임창정은 영화에서 제역할 잘했구요.
아이들이 나오는데 요새 영화에서 애들이란 아이콘은 빠지면 안되는건지.
로맨틱 홀리데이때보다도 더 귀연 아이들이 나오더군요.
어쨋든 친구 직장 가족 연인과 보기에 아주 무난하고
특별히 지루하거나 안조은 인상을 남기진 않을거에요
같이 '하하' 웃을수 있어요^^* ps, 젤 궁금한것은 토를 어떻게 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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